봄철에 주로 발생하는 패류 독소 중독 사고는 매년 뉴스에 등장해요.오늘은 조개류의 두 가지 독성 물질과 이로 인한 중독 증상과 예방 대책을 알려 드릴게요.바다의 맛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한 필수 지식이에요!🐚 조개 독소의 근원 조개류는 독소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먹이 활동을 통해 바닷속의 독성 미세 플랑크톤(유독성 적조)을 섭취하고 그 독소를 체내에 축적하면서 독성을 갖게 돼요.대부분의 패류 독소는 열에 강하여 끓이거나 익혀도 독성이 파괴되지 않아요. (조리해도 안전하지 않아요!)독이 있어도 맛, 냄새, 색깔의 변화가 없어 육안으로 판별이 불가능해요.1. ☠️ 베네루핀 (Venerupin)베네루핀은 바지락이나 모시조개 등 일부 조개류에서 발견되는 독성 물질로, 마비성 패독과는 달리 간을 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