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시럽, 빠스 고구마.
중국식 맛탕인 빠스 고구마는 겉은 탕후루처럼 단단하고 속은 촉촉한 고구마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 빠스 고구마 조리 순서
1. 고구마 손질 및 전처리
- 고구마의 껍질을 제거하고 세로로 4등분 해요. 이후 4cm 정도의 다각형 모양으로 돌려 썰어요.
- 썬 고구마를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요.
- 찬물에서 건진 고구마는 키친타올을 이용해 수분을 제거해요.
2. 고구마 튀기기 (2차 튀김)
- 튀김용 냄비에 기름을 붓고 약 130~140°C로 예열해요.
- 예열된 기름에 고구마를 넣고 약 2~3분간 튀겨요. (타지 않게 자주 저어주세요!)
- 튀겨낸 고구마를 건져 15초 이상 식혀요.
- 온도를 살짝 높여 (약 160°C 이상) 4~5분간 노릇하고 바삭하게 2차로 튀겨요.
- 튀긴 고구마를 건져 키친타올 위에 올려 기름을 제거해요.
3. 시럽 만들기 및 완성
- 팬에 설탕 4 큰술(T)과 식용유 1 큰술(T)을 넣어요.
- 센 불에서 설탕을 타지 않게 저어가며 갈색 시럽이 될 때까지 녹여요.
- 시럽이 완성되면 약불로 줄이고, 튀겨 둔 고구마를 넣고 시럽과 고루 버무려요.
- 식용유를 얇게 바른 접시에 시럽을 입힌 빠스 고구마를 펼쳐 식혀요. (식히는 과정에서 시럽이 굳어 단단하고 바삭해져요.)
- 시럽이 완전히 굳어 식은 빠스 고구마를 다른 접시에 담아요.
✨ 요리 팁!
- 고구마를 썰기 전/후 물에 담가 전분질을 반드시 빼요.
- 고구마는 튀기기 직전 수분 제거를 확실히 해요. (면보 사용 추천)
- 고구마를 튀길 때 불 조절은 수시로 해야 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빠스 고구마!
따뜻할 때도 맛있지만, 시럽이 굳은 후 차갑게 드시면 식감이 더 바삭해요.
💡빠스 고구마
'빠스(拔絲)'는 '실을 뽑다'라는 뜻으로, 고구마 맛탕과 비슷해요.
튀겨낸 고구마 조각에 설탕 시럽을 빠르게 버무려 만들어요.
빠스 고구마는 시럽이 굳기 전에 빠르게 버무린 후,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기름칠한 접시에 하나씩 떼어 놓아 식혀요.
겉은 설탕 코팅 덕분에 깨물면 '파삭'하고 부서지지만, 속의 고구마는 부드럽고 달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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