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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짭조름한 시저 샐러드 만들기 : 샐러드의 왕

구담차 2025. 12. 18. 19:11

샐러드의 왕이라 불리는, 시저 샐러드.

마요네즈부터 베이스를 잡아 만든 정통 스타일의 드레싱이라 맛이 진하고 고급스러운데요.

시저 샐러드 만드는 법을 공유해 드릴게요!


🥗 시저 샐러드 조리 순서

1. 토핑 및 향신 재료 손질

  • 로메인은 찬물에 담가요.
  • 식빵의 가장자리를 제거하고 1 x 1cm 크기로 잘라요. 팬에서 바삭하게 구운 뒤, 체에 받쳐 부스러기를 털어요. (크루통)
  • 마늘과 앤초비는 드레싱에 잘 섞이도록 최대한 곱게 다져요.
  • 베이컨은 0.5cm 폭으로 자른 뒤, 팬에서 타지 않게 노릇하게 굽고 키친타올로 기름을 빼요.
  • 레몬은 즙을 짜고, 파미지아노 레기아노 치즈는 강판에 갈아 가루로 만들어요.
  • 찬물에 보관하던 로메인을 4~5cm 크기로 큼직하게 뜯어요.

2. 수제 마요네즈 & 시저 드레싱 만들기

  1. 알끈을 제거한 노른자 2개 + 레몬즙 1T를 섞은 뒤, 카놀라유를 조금씩 넣어가며 거품기로 빠르게 저어요. 너무 되직해지면 화이트와인 1T를 넣어 조절해요.
  2. 만들어진 마요네즈에 디종 머스타드 1/3t, 올리브유 1T, 다진 앤초비, 다진 마늘, 검은 후춧가루 소량, 레몬즙 1t, 치즈 가루 2t를 넣고 잘 섞어요. (농도가 너무 진하면 레몬즙을 추가해요.)

3. 버무리기 및 담아내기

  1. 큰 볼에 수분을 제거한 로메인과 드레싱을 넣어요.
  2. 여기에 크루통 절반, 베이컨 절반, 치즈 가루 2t를 넣고 가볍게 버무려요.
  3. 완성 접시에 옮겨 담고, 남겨두었던 남은 크루통, 베이컨, 치즈 가루를 위에 골고루 뿌려요.

🧀 요리 팁!

  • 식빵은 그냥 볶아도 되지만, 오일 1 큰술(T)을 먼저 골고루 버무린 뒤 볶아내면 훨씬 고소하고 바삭해요.
  • 로메인은 찬물에 담가 싱싱해지면 손질해 주세요.
  • 드레싱용 마요네즈를 만들 때 오일을 아주 조금씩 넣어가며 저어주어야 기름이 분리되지 않고 매끄러워요.

앤초비와 치즈가 로메인에 싹 배어든 시저 샐러드!

직접 만든 드레싱 덕에 한 입 먹을 때마다 감탄이 느껴지네요.

손님 초대 요리로 내놓아도 손색없을 만큼 근사하답니다.

💡시저 샐러드
정통 시저 드레싱은 올리브 오일, 레몬 즙, 마늘, 우스터셔 소스, 후추, 앤초비와 날달걀을 사용해요.
드레싱을 로메인 상추와 버무린 후, 샐러드 위에 크루통과 치즈를 뿌려 마무리해요.
지금은 날달걀이나 앤초비 대신 마요네즈, 멸치액젓으로 대체하거나, 닭가슴살이나 베이컨 등 단백질 재료를 추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