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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부드러운 홀렌다이즈 소스 만들기 : 브런치의 꽃!

구담차 2025. 12. 18. 13:01

에그 베네딕트나 생선 요리에 빠질 수 없는 홀렌다이즈 소스.

달걀 노른자와 버터가 만나 만들어내는 크리미하고 고소한 소스, 만드는 법을 공유할게요!


📌 재료 목록

재료명 분량
달걀 2개
양파 1/8개
통후추 3개
레몬 1/4개
월계수잎 1잎
파슬리 파슬리 가루 대체 가능
버터 -
식초 -
소금 -
흰후춧가루 후춧가루 대체 가능

👩‍🍳 홀렌다이즈 소스 조리 순서

1. 재료 손질 및 준비

  • 냄비에 물을 1/4~1/5 정도 채우고 중탕으로 버터를 녹여 정제 버터를 만들어요.
  • 양파는 채 썰고, 레몬은 즙을 내요.

2. 허브 에센스 만들기

  • 냄비에 채 썬 양파, 파슬리 줄기, 월계수 잎, 통후추, 레몬즙, 식초 20ml, 물 50ml를 넣어요.
  • 액체가 끓어오르면 30초 정도 더 끓여요.
  • 면보에 걸러 깨끗한 허브 에센스만 추출해요.

3. 홀렌다이즈 소스 완성

  • 따뜻한 물그릇 위에 대접을 올려요. (너무 뜨겁지 않게 주의!)
  • 알끈을 제거한 달걀 노른자 2개와 허브 에센스 2작은술(t)을 대접에 넣고 잘 섞어요.
  • 정제 버터를 아주 조금씩 흘려 넣으면서 거품기로 끊임없이 저어요. (버터를 한꺼번에 넣으면 소스가 분리될 수 있으니 주의!)
  • 소스 농도를 체크하며 마요네즈처럼 너무 되직하면 남은 허브 에센스를 조금씩 추가해요. 소금 1/3작은술(t)과 흰 후춧가루 소량을 섞어요.
  • 농도를 부드럽게 맞췄으면 완성된 소스를 턱이 있는 소스 접시에 예쁘게 담아요.

🧈 요리 팁!

  • 양파는 채 썰거나 다져서 되고, 통후추는 으깨서 넣으면 향이 더 진해요.
  • 버터를 중탕할 때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녹인 후 밑에 가라앉은 흰색 우유 단백질이 섞이지 않도록 맑은 기름(정제 버터)만 조심스럽게 사용해요.
  • 여름철이나 실내가 따뜻할 때는 중탕용 물그릇 없이도 소스가 잘 만들어져요. 너무 뜨거우면 달걀이 익어버려요!

노란 빛깔이 매혹적인 홀렌다이즈 소스!

수란 위에 얹어 즐기면 집에서도 근사한 호텔 조식 느낌을 낼 수 있어요.

💡홀렌다이즈 소스 (Hollandaise sauce)
프랑스 요리의 5대 기본 소스로 꼽히는 서양 소스에요.
이름은 '네덜란드 풍의 소스'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프랑스에서 유래된 것으로, 17세기부터 요리책에 기록될 만큼 역사가 깊어요.

달걀 노른자를 사용하고 녹인 버터를 첨가하여 만드는데, 따뜻한 상태로 유화시켜 부드러워요.
여기에 레몬즙과 식초를 넣어 느끼함을 잡아요.
따뜻하게 제공되는 홀렌다이즈 소스는 아스파라거스와 같은 데친 채소나 생선 요리 위에 얹어요.
제조 과정이 까다로우니 소스가 분리되지 않도록 온도와 농도를 잘 조절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