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를 주문할 때나 요리 채널을 볼 때 듣던 용어, 알 덴테."면이 덜 익은 것 아니야?"라고 오해받기도 하지만, 사실 파스타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상태에요.오늘은 알 덴테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알 덴테(Al dente)란?알 덴테는 이탈리아어로 '치아에(al) 닿는(dente)'라는 뜻이에요.면을 씹었을 때 너무 부드럽게 뭉개지지 않고, 가운데에 단단한 심지가 살짝 느껴지는 탄력 있는 상태죠.겉은 부드럽지만 속은 쫄깃함이 느껴지고 면을 반으로 잘랐을 때 가운데에 아주 작은 하얀 점(심지)이 보여요.🍝 왜 '알 덴테'로 먹어야 할까?① 소스와의 결합파스타는 면만 삶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스에 넣고 한 번 더 볶아요.면을 알 덴테 상태로 건져내야 소스 속에 마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