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치킨, 스테이크를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피클.
오늘은 집에서도 피클을 만드는 법을 설명해 드릴게요!

📝 피클이란?
피클은 오이를 식초, 설탕, 소금, 각종 향신료에 절여 숙성시킨 보존 식품이에요.
식초가 미생물의 번식을 막아 음식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고, 절이는 과정에서 재료의 조직이 단단해져 아삭해요.

🥒 다양한 피클: 피클 하면 오이만 떠오르나요?
- 오이 피클: 서양에서는 향신료 딜을 넣은 딜 피클이 유명하고, 한국식 양식당에서는 설탕을 넉넉히 넣은 달콤한 피클을 선호해요.
- 코니숑: 프랑스식 작은 오이 피클. 손가락 마디만큼 작고 아주 단단하며, 신맛이 강해 치즈 요리에 곁들여요.
- 모둠 채소 피클: 무, 당근, 양파, 파프리카, 연근, 콜리플라워 등 냉장고 속 채소를 모두 활용할 수 있어요.
- 할라피뇨 피클: 멕시코 고추인 할라피뇨를 절여 매콤한 맛을 내요. 느끼한 요리의 맛을 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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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메이드 피클: 황금 비율
집에서 직접 만들면 훨씬 아삭하고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해요.
[피클 공식]
물 : 식초 : 설탕 = 2 : 1 : 1
- 추가 재료: 소금 약간, 피클링 스파이스 1큰술 (월계수 잎, 통후추로 대체 가능)
[조리 순서]
- 오이를 한입 크기로 썰어 물기를 제거해요.
- 유리병을 끓는 물에 소독하여 세균 번식을 막아요.
- 물, 식초, 설탕, 향신료를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만 한소끔 끓여요.
- 오이를 담은 병에 뜨거운 상태의 절임물을 바로 부어요. (그래야 채소가 무르지 않아요.)
- 실온에서 하루 정도 식힌 뒤 냉장고에서 2~3일 숙성하면 완성돼요.

🌿 피클의 향신료
- 피클링 스파이스: 겨자씨, 정향, 올스파이스 등이 섞인 혼합 향신료.
- 월계수 잎: 채소의 풋내를 잡고 깔끔한 향을 줘요.
- 딜(Dill): 서양식 정통 피클 향을 내고 싶을 때 필요해요.
- 레몬 슬라이스: 상큼한 산미를 더해요.
⚠️ 주의사항 및 팁
- 오이에 물기가 너무 많으면 절임물이 희석되어 금방 상할 수 있어요.
- 보통 사과식초나 화이트 식초를 사용해요. 발사믹 식초는 색이 검게 변하므로 비추천해요.
- 침이 묻은 젓가락이나 이물질이 들어가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꺼낼 때는 깨끗한 도구를 사용해요.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고 입맛을 돋우는 피클.
오늘 알려드린 2:1:1 공식을 기억하신다면, 근사한 수제 피클을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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