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식탁에서 밥은 정성과 기본이에요.아무리 근사한 반찬이 있어도 밥맛이 없으면...밥맛은 '쌀'이 좋다고 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에요.쌀의 선택부터 밥 짓는 과정에 숨어있는 요소들이 밥맛을 바꿔요.오늘은 찰지고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한 조건을 파헤쳐 볼게요!1. 쌀: 신선도와 품종좋은 밥맛은 당연히 좋은 쌀에서 시작하고, 쌀의 품종과 재배지역의 토질에 따라 특성이 달라요.쌀은 도정(쌀겨를 벗겨내는 작업) 후 시간이 지날수록 산패가 진행되어 묵은내가 나고 수분이 증발해요.도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의 쌀이 가장 신선하고 밥맛이 좋으므로 대량 구매보다는 소량씩 자주 구매해요.좋은 쌀은 약 15% 내외의 적정 수분이 있어야 하고, 너무 건조하거나 습하면 밥맛이 떨어져요.쌀은 빛, 온도, 습도에 민감하므로, 서..